COOKING COURSE
Our Concept
매일의 식단에 도움이 될 기본 메뉴부터 손님에게 대접할 수 있는 특별 메뉴까지 계절이나 장소에 맞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달 바뀌는 메뉴 중 좋아하는 메뉴를 골라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
중요한 포인트는, 한 분씩 체험합니다. 집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기본부터 대접 메뉴까지 다양.
양식이나 중식, 파티 메뉴 등 계절이나 장소에 맞는 풍부한 레퍼토리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요리에 관한 폭넓은 지식.
준비의 중요성과 맛을 내는 비결, 접시에 예쁘게 담는 방법이나 매너 등 요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배웁니다.
보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법.
기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배움으로써, 개인에 맞춰 식재료나 조리법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제도도 있어, 창업에 대한 팁도 제안합니다.
Menu
ABC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매달 3가지 메뉴가 새롭게 바뀝니다. 그 달의 메뉴 중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하여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Select A,B와 Japanese Home Cooking(JHC) 메뉴 3가지로 운영됩니다.
2025.04
![[로컬 식탁] 강원도 당일치기](/menu/cooking/img/202504_01.jpg)
ㆍ생선찜
ㆍ메밀전
ㆍ머위나물 무침
ㆍ감자빵
진하고 칼칼한 양념에 감자, 무, 양파를 깔고 그 위에 가자미를 올려 푹 익힙니다. 매콤 달달한 양념의 생선찜에 흰쌀밥을 곁들입니다. 투박하지만 고소한 맛이 일품인 메밀전과 살짝 데쳐 된장에 버무린 머위나물은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합니다. 푹 익힌 감자에 백앙금과 버터를 넣고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감자빵은콩가루와 함께 쫄깃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ㆍ크림 캐비지 롤
ㆍ카레 필래프
ㆍ미모사 샐러드
ㆍ레몬 스콘
성형한 캐비지 롤을 압력솥으로 익혀 녹을듯한 식감으로 완성합니다. 뵈르 마니에와 생크림으로 봄의 느낌을 살리고, 카레의 풍미가 돋보이는 필래프와 아삭한 식감의 양배추 피클을 곁들입니다. 달걀을 사용한 미모사 샐러드는 리스 모양으로 담아 화사하게 만들어 봅니다. 버터 대신 식용유를 사용한, 레몬 향 은은한 스콘에 딸기 잼을 곁들여 완성합니다.
ㆍ치킨 난반즈케 & 잡곡밥
ㆍ양배추 미소시루
ㆍ바지락 유채 찜
ㆍ말차 두유 바바루아
팬에 튀기듯 구워 만드는 난반즈케는 타르타르 소스가 맛의 핵심입니다. 단무지를 잘게 썰어 식감을 더하고 마요네즈와 달걀을 버무려 타르타르 소스를 만듭니다. 아삭한 양배추를 사용한 미소시루와 손쉽게 만드는 바지락 유채 찜, 매끈한 식감의 바바루아도 함께 즐겨보세요!
2025.05
![[페어링] 야키토리 이자카야](/menu/cooking/img/202505_01.jpg)
ㆍ야키토리(6종)
ㆍ오차즈케
ㆍ매실 단무지 절임
ㆍ앙버터 모나카
일본식 닭꼬치 구이 메뉴입니다. 베이컨으로 감싼 떡과 은행, 꽈리고추, 네기마, 그리고 일본식 고기 완자인 츠쿠네와 나고야의 명물 테바사키로 구성됩니다. 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우메 오차즈케와 아삭한 식감의 매실 단무지 절임도 곁들입니다. 디저트로 팥소와 버터를 가득 채운 찹쌀 모나카를 완성합니다.
*논알콜 맥주(1캔)가 증정되는 메뉴입니다.
ㆍ롤 카츠
ㆍ새우 & 브로콜리 튀김
ㆍ모차렐라 펜네
ㆍ칸넬로니
담백한 돼지 등심에 고구마 조림을 넣은 롤 카츠에 브로콜리 크림소스를 곁들입니다. 바삭하게 튀겨낸 새우, 브로콜리 튀김은 아삭한 식감이 계속 생각나는 메뉴입니다. 매콤한 토마토소스 베이스의 펜네 파스타에는 프레시 모차렐라 치즈를 올리고 만두피를 응용한 칸넬로니는 딸기 다이스, 피스타치오를 묻혀 달콤하면서도 상큼하게 만들어 봅니다.
ㆍ수제 카레 우동
ㆍ새우 & 우엉 튀김
ㆍ구운 무 샐러드
ㆍ딸기 안미츠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수제 우동으로 스파이스를 사용하여 보다 풍미를 살렸습니다. 깔끔하게 말아 튀긴 우엉 튀김은 카레 우동 토핑에 매우 잘 어울립니다. 살짝 구워서 풍미를 살린 무는 루콜라와 유자 후추 드레싱을 곁들여 샐러드로 완성합니다. 마지막으로 분말 한천을 사용하여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어 봅니다. 다양한 포인트가 있는 한천 취급법을 배우고, 삶은 팥과 딸기를 섞어 안미츠를 완성합니다.